[이지경제의 한 컷] 여기가 지옥…모두의 ‘코로나’
[이지경제의 한 컷] 여기가 지옥…모두의 ‘코로나’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11.2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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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정부가 이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선포하면서 최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000명 이상, 사망자가 50명 이상 각각 발생하고 있다.

반면, 현재 한국 사회는 감염병 이전으로 돌아갔다. 전국이 코로나19에 고스란히 노출된 셈이다.

지난 주말 카메라에 담은 모습이다.

서울시가 주요 장소에서 거리두기 유지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서울시가 주요 장소에서 거리두기 유지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여기가 지옥?.

(위부터)넷플릭스가 최근 개봉한 영화 ‘지옥’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홍보하고 있다. 코엑스 내부 모습. 행인들이 무더기로 몰려있다. 거리두기는 없다. 사진=정윤서 기자
(위부터)넷플릭스가 최근 개봉한 영화 ‘지옥’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홍보하고 있다. 코엑스 내부 모습. 행인들이 무더기로 몰려있다. 거리두기는 없다. 사진=정윤서 기자
(위부터)넷플릭스가 최근 개봉한 영화 ‘지옥’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홍보하고 있다. 코엑스 내부 모습. 행인들이 무더기로 몰려있다. 거리두기는 없다. 사진=정윤서 기자
(위부터)넷플릭스가 최근 개봉한 영화 ‘지옥’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홍보하고 있다. 코엑스 내부 모습. 행인들이 무더기로 몰려있다. 거리두기는 없다. 사진=정윤서 기자

모두의 피아노, 모두의 코로나?.

코엑스가 지난해 중반 몰 안에 ‘모두의 피아노’를 설치했다. 몰을 찾은 사람 누구나 피아노를 칠 수 있다. (위부터)지난새 7월 모습과 지난 주말 모습. 사진=정윤서 기자
코엑스가 지난해 중반 몰 안에 ‘모두의 피아노’를 설치했다. 몰을 찾은 사람 누구나 피아노를 칠 수 있다. (위부터)지난새 7월 모습과 지난 주말 모습. 사진=정윤서 기자
코엑스가 지난해 중반 몰 안에 ‘모두의 피아노’를 설치했다. 몰을 찾은 사람 누구나 피아노를 칠 수 있다. (위부터)지난해 7월 모습과 지난 주말 모습. 사진=정윤서 기자
코엑스와 연결된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 역사에도 시민들이 많다. 승강장에는 지난해 좀체 볼 수 없던 가족 나들이객도 보인다. 객차 안 역시 코로나19에 노출됐다. 사진=정윤서 기자
코엑스와 연결된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 역사에도 시민들이 많다. 승강장에는 지난해 좀체 볼 수 없던 가족 나들이객도 보인다. 객차 안 역시 코로나19에 노출됐다. 사진=정윤서 기자
코엑스와 연결된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 역사에도 시민들이 많다. 승강장에는 지난해 좀체 볼 수 없던 가족 나들이객도 보인다. 객차 안 역시 코로나19에 노출됐다. 사진=정윤서 기자
코엑스와 연결된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 역사에도 시민들이 많다. 승강장에는 지난해 좀체 볼 수 없던 가족 나들이객도 보인다. 객차 안 역시 코로나19에 노출됐다. 사진=정윤서 기자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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