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오래된 괭이를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검단산으로 오르는 슾 속에서다. 녹슨 괭이가 작은 바위 위에 놓였다. 등산로를 개척하거나, 약초 채취 등에 쓰인듯하다. 사진=김진이 기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검단산으로 오르는 슾 속에서다. 녹슨 괭이가 작은 바위 위에 놓였다. 등산로를 개척하거나, 약초 채취 등에 쓰인듯하다. 사진=김진이 기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검단산으로 오르는 슾 속에서다. 녹슨 괭이가 작은 바위 위에 놓였다. 등산로를 개척하거나, 약초 채취 등에 쓰인듯하다. 사진=김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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