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ESG 경영…‘방역부터 기아퇴치까지’ 지원
유통家 ESG 경영…‘방역부터 기아퇴치까지’ 지원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12.29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한적십자사에 지원금 3천만원 전해
매일헬스뉴트리션, 종로구어르신께 ‘박세리선물세트’ 전달
​​​​​​​BBQ, 아이러브아프리카에 3억원 기부…기아퇴치 등 지원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유통가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이어가며 방역부터 기아퇴치까지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및 자가 격리자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 대응 묶음’ 제작에 사용된다. 이 묶음은 즉석밥, 라면 등 2주 분량의 비상 식량품과 KF94 마스크(30장),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다.

코로나 대응 묶음은 서울시 강남구청 및 중구청, 인천광역시 중구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과 박세리 감독이 구성한 ‘세리선물세트’. 이미지=매일헬스뉴트리션
매일헬스뉴트리션과 박세리 감독이 구성한 ‘세리선물세트’. 이미지=매일헬스뉴트리션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셀렉스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과 함께 종로구립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물품을 전달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이달 28일 박세리와 함께 200여 개의 ‘세리클로스가 전하는 세리선물세트’를 만들어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세리선물세트는 중장년층의 근육건강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음료와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 장건강을 위한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로 구성됐다.

박세리 감독은 “셀렉스 모델로 활동하며 근육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게 연말연시를 맞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마스크, 비상식량, 개인위생 및 방역 물품 등 아프리카 구호 개발 사업을 위해 패밀리(가맹점)와 본사가 함께 조성한 약 3억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사진=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마스크, 비상식량, 개인위생 및 방역 물품 등 아프리카 구호 개발 사업을 위해 패밀리(가맹점)와 본사가 함께 조성한 약 3억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사진=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마스크, 비상식량, 개인위생 및 방역 물품 등 아프리카 구호 개발 사업을 위해 패밀리(가맹점)와 본사가 함께 조성한 약 3억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BBQ는 2018년부터 고객이 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패밀리가 한 마리 당 각각 10원씩 적립하여 총 20원씩 모인 기금을 (사)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16억원에 이르며 약 3만4000여명의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도움을 받았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