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오뚜기 등 먹거리유통제약, 신제품으로 봄 성수기 공략
SPC·오뚜기 등 먹거리유통제약, 신제품으로 봄 성수기 공략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3.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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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던킨 ‘오렌지 라떼’ 선봬…오렌지와 카페라떼의 만남
S 배스킨라빈스 ‘작은 아이스마카롱 꾸러미’ 본격출시
오뚜기, 진비빔면 배사매무초 새단장…배·매실·무 추가
GS샵, 간장게장 내놔…취식간단, 방송 ‘똑소리’서 판매
동원, 유산균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선봬
​​​​​​​동아제약, 가그린 칫솔 출시…1+1 이벤트 대대적 진행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종합식품 기업 SPC 등 국내 주요 기업이 봄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고객을 유혹한다.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신제품 ‘오렌지 라떼’를 11일 선보였다.

SPC그룹 던킨이 신제품 ‘오렌지 라떼’를 선보였다. 사진=SPC그룹
SPC그룹 던킨이 신제품 ‘오렌지 라떼’를 선보였다. 사진=SPC그룹

던킨 라이브에서 내달 초까지 한정 판매하는 오렌지 라떼는 달콤 상큼한 오렌지와 고소한 카페라떼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이 제품 3종으로 이뤄졌다.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가 ‘작은 아이스 마카롱 꾸러미’를 이날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달콤하고 쫀득한 마카롱 사이에 배스킨라빈스 인기 아이스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핑크 스트로베리(2개입), 초코 화이트(2개입), 옐로우 망고(2개입) 등 3종이며, 모두 6개입으로 구성됐다.

SPC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은 기념일 등에 어울리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고객에게 행복한 경험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뚜기가 ‘진비빔면’을 새단장해서 내놨다.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진비빔면’을 새단장해서 내놨다.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진비빔면’을 새단장해서 이날 내놨다.

‘진비빔면’은 2020년 여름에 선보이면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200만개를 돌파하며, 계절면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했다.

이번 신제품은 비빔면의 맛을 좌우하는 ‘소스’를 개선했다.

기존에 없던 원료인 배, 매실, 무 등을 추가해 ‘진비빔면’ 고유의 시원하게 매운맛은 유지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과 풍미를 더했다는 게 오뚜기 설명이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를 더해 시원하면서 새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중량도 이번에 20% 늘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새콤하고 시원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진비빔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제품을 준비했다”거 설명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심플리쿡의 ‘게장’을 판매한다.

이날 7시 35분에 GS샵 ‘똑소리’를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되며, 제품은 간장게장(600g) 4팩과 양념게장(300g) 3팩 등으로 이뤄졌다.

심플리쿡 간장게장은 100% 국내산 암꽃게를 사용했으며, 자연발효 양조간장에 영지버섯, 당귀, 황귀, 감초 등 깊은 맛을 내는 재료를 넣어 비린내를 잡았다.

GS리테일 차은철 상무는 “집밥이 대세다. 간장게장 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유”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안전하게 검증한 뒤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어린이 기능성 유산균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를 이날 출시했다.

동원F&B가 어린이 기능성 유산균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사진=동원F&B
동원F&B가 어린이 기능성 유산균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사진=동원F&B

이 제품은 만 2세부터 12세 어린이까지 섭취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아연, 비타민D가 담겼다.

‘키누 핑크퐁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는 물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말 형태이며,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하다.

동원F&B 관계자는 “성장기는 평생 면역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다. 엄선한 원료로 만든 어린이 맞춤 기능성 유산균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이들 신제품을 먹은 후 양치를 위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가그린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 칫솔’ 을 이날 선보였다.

가그릿 칫솔은 14.5㎜의 넓은 머리와 0.01㎜ 초미세 칫솔모가 적용됐다.

동아제약이 ‘가그린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 칫솔’ 을 선보였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가그린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 칫솔’ 을 선보였다. 사진=동아제약

14.5㎜ 머리는 한번에 넓은 면적을 양치할 수 있고, 치아가 받는 양치 압력을 줄일 수 있다. 0.01㎜ 초미세 칫솔모는 치아 사이와 잇몸에 부드럽게 닿아 편안하고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5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1982년부터 고객의 구강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가그린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든 칫솔이다. 깨끗한 양치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제약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자사 공식 온라인 몰인 디몰에서 칫솔 1개 구매 시 1개 제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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