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스마트폰이 보편화했다.
국내 휴대전화 보급률은 100%, 스마트폰 보급률은 95% 선이다. 유아부터 망백의 노인까지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특수 신분인 군인도 마찬가지다. 일과 시간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제한되지만, 일과가 끝나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최근 서울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안에서 잡았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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