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에어서울, 국방부와 항공운송 협약…軍 10% 할인 등
[항공] 에어서울, 국방부와 항공운송 협약…軍 10% 할인 등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4.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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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남수 국군수송사령부 사령관과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이 군 장병 항공권 할인 혜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에어서울
(왼쪽부터) 박남수 국군수송사령부 사령관과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이 군 장병 항공권 할인 혜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에어서울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에어서울이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군 장병들에게 항공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에어서울는 국군수송사령부와 6일 국수사 본부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이사와 박남수 국수사 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서울은 군인(사관학교 생도 및 사관, 준사관, 부사관 후보생 포함),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국내선(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 항공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과 성수기를 포함해 정상운임의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군인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신분할인 군인’을 선택해 항공권을 예매하고 탑승 당일 에어서울 카운터에서 군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공항보안검색대서 노트북 꺼내는 불편 없어진다”
인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 구축…여객편의 제고

올 9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구축 예정인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출국 시 노트북이나 액체류 등을 별도로 꺼내는 불편없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첨단 보안검색 장비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보안검색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스마트 보안검색장은 여객 및 휴대물품 검색, 폭발물 탐지, 위험물 판독 등 출국검색 프로세스 전 과정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안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여객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보안검색장이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번 출국장에 올 9월 중순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우선 시범운영하고 결과에 따라 단계적 도입을 통해 2025년까지 모든 출국·환승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보안검색장에는 승객 신체검색을 위한 원형검색장비와 휴대물품 검색을 위한 CT 엑스-레이, 자동바구니회송시스템(ATRS) 등 최첨단 장비가 도입되며, 판독은 별도장소에서 일원화해 판독한다.

 

한국공항공사, 국제선 재개 대비 전국 국제공항 특별점검

한국공항공사는 코로나19 방역 완화 추세에 따라 조속한 국제선 재개와 여객수요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국 7개 국제공항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7개 국제공항은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국제공항이다.

윤형중 사장과 전 경영진은 유럽·미주의 입국조건 완화와 국제선 운항의 단계적 정상화 기조에 맞춰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7개 국제공항의 청사 시설물과 활주로 포장상태, 건축·기계·전기 설비, 이동지역 차량·장비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준수 여부를 점검·현장을 지휘했다.

윤형중 사장은 “최고의 방역·안전 태세를 갖추고 항공산업계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제선 운항의 조기 회복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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