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어버이날’ 맞이 ESG 경영
유통업계, ‘어버이날’ 맞이 ESG 경영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5.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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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어버이날 선물
​​​​​​​다이소,  사회취약계층 어르신께 ‘행복박스’ 전달
블랙야크, 전국 홀몸 어르신께 ‘야크효박스’ 전해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유통업계가 사회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어버이날 선물을 마련해 전달한다.

매일유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우유와 함께 양말,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200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선물세트 200개를 전달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선물세트 200개를 전달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독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급식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매일유업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 선물세트 200개와 마스트, 양말 선물 세트 200개를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로 전달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덜 외로운 어버이날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사회취약계층에 행복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 

아성다이소 사회공헌 담당자가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사회공헌 담당자가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아성다이소

이번 행복박스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을 위해 위생용품과 식품, 욕실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다.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행복박스는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이소는 행복박스 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도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블랙야크 기능성 제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야크효(孝)박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크효(孝)박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블랙야크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크효(孝)박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블랙야크

2014년 시작해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재단과 비와이엔블랙야크, 블랙야크 대리점이 함께 진행한다. 

올해는 넥워머, 쿨토시 등 블랙야크의 기능성 제품과 동아제약의 후원 상품 등으로 더욱 다채롭게 생필품을 구성한 효박스 5500개를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효박스는 전국 블랙야크 대리점 인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수행기관 등 128개소에 이동 후 각 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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