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올해 초 한국GM이 대형 스포츠유티릴티차량(SUV) 쉐보레 타호를 들여왔다.
쉐보레가 타호, 트래버스, 콜로라도, 이쿼녹스,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등 대중소형 SUV를 모두 갖추고 내수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카메라로 최근 잡았다.
쌍용차는 2012년 렉스턴W(디젤 2000㏄, 2200㏄), 2017년 G4 렉스턴(디젤 2200㏄), 2020년 올 뉴 렉스턴(디젤 2200㏄)을 각각 내놨다.
*= 1990년대 인기 가수 김수희 싸가 부른 대중가요 ‘애모’에서 차용.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