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신한은행-국민은행, 고객 편의 높인다
[오늘의 금융家] 신한은행-국민은행, 고객 편의 높인다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10.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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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금융상품몰 개편
신한은행 ‘뉴쏠’, 나만의 스토리 담은 금융앱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스타뱅킹 금융상품몰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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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 상품몰을 전면 개편했다. 사진=KB국민은행

▲상품탐색 ▲정보확인 ▲상품가입으로 이어지는 고객여정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과 유사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상품탐색’ 단계에서는 ‘상품추천’과 ‘검색’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품의 핵심정보를 한줄로 요약해 이미지로 표현한 화면구성도 특징이다. 이미지만으로 설명이 어려운 내용은 KB스타뱅킹 내에서 동영상 시청을 통해 상품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신상품 우대금리 시뮬레이션 기능도 신설해 고객이 충족할 수 있는 우대금리가 무엇인지 체크해주고, 이를 반영한 금리로 만기 예상금액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입 단계에서는 더욱 쉽고 빠르게 상품가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고객이 입력 내용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입력항목은 줄여 빠르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온라인 쇼핑처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금융상품몰을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KB스타뱅킹에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 이하 뉴 쏠)’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고객 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 이하 뉴 쏠)’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쏠(SOL) 사용 고객 1만명이 1년여간 ‘뉴 앱 프로젝트’의 기획 및 개발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한 만든 은행 앱 아닌 고객 앱이다.

‘뉴 쏠’은 기존 앱 신한 쏠(SOL) 대비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개선됐고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뉴로 홈 화면을 구성하는 ‘나만의 홈 화면’ ▲수취인을 계좌번호가 아닌 친구, 그룹으로 등록해 바로 이체할 수 있는 ‘뉴 이체’ ▲거래 내역에 나만의 스토리를 담아 기록,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 뱅크’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AI 기술로 30여가지 금융 업무를 도와주는 ‘셀프 클로징 챗봇’, 큰 글자크기로 시니어 고객도 보다 편리하게 이그용 가능한 ‘쉬운 모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쏠의 언팩 세러머니(Unpack Ceremony)도 20일 진행되며 광고모델 뉴진스의 광고도 최초 공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시 태어난 ‘뉴 쏠(New SOL)’이 고객에게 제공되는 앱이 아닌 고객이 제작하는 앱의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더 쉽고, 더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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