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SKB, 키즈 서비스 ‘아이♥ZEM’ 집중
SKT-SKB, 키즈 서비스 ‘아이♥ZEM’ 집중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11.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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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ZEM’ 마케팅 캠페인 공동진행
튼튼영어, WHY?시리즈 독점공급
IPTV와 스마트폰 연계 서비스강화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함께 손잡고 키즈 서비스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과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는 키즈 브랜드 ZEM과 관련된 IPTV 콘텐츠와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아이♥ZEM’ 협력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SKT-SKB 공동 보도자료] ZEM(잼), IPTV와 스마트폰 아우르는 국내 대표 키즈 서비스로 본격 확대_1.jpg
SKT-SKB가 키즈 서비스 'ZEM'을 본격 확대해 국내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사진=SKT

ZEM은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SKT와 SKB의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층 높은 고객 지향적 학습 방식과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ZEM을 부모와 아이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아이♥ZEM’ 마케팅을 통해 ▲SKB의 ‘튼튼영어’ 제휴 등 대폭 강화된 B tv ZEM 서비스 ▲SKT의 다양한 ZEM 상품 및 서비스 개편 ▲SKT·SKB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 합동 참여 ▲11월 T-day 프로모션 등을 실시한다.

또 ZEM을 IPTV와 스마트폰 앱까지 유무선을 아우르는 대표 키즈 서비스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아이♥ZEM(아이 러브 잼)’ 마케팅도 공동 진행한다.

SKB는 학습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며 키즈 교육 서비스 강자로서 위치를 굳힌다.

‘튼튼영어’와 제휴를 맺고 IPTV 최초로 ‘튼튼영어’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 초등학생까지 포괄하는 과학 및 동화 콘텐츠 약 1600여편도 B tv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초등 학습만화 ‘Why?’ 시리즈는 내년까지 105편이 영상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SKT와 SKB는 ZEM 서비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집중 전개한다. 양사는 천만 관객 영화 배우 커플이자 현재 아들 둘 부모인 이선균, 전혜진 부부를 모델로 한 ‘아이♥ZEM’ 광고를 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국내 대표 영어교육 브랜드인 튼튼영어와의 제휴로 양질의 영어 프로그램을 B tv 고객들께 제공함과 더불어 ‘Why?’, ‘디즈니’, ‘BBC’, ‘잼펜’ 등 부모와 아이가 모두 사랑하는 콘텐츠를 지속해 선보임으로써 앞으로 ZEM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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