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경동나비엔, 대기오염 개선 노력 앞장
종근당홀딩스·경동나비엔, 대기오염 개선 노력 앞장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3.09.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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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나무 546그루로 ‘교실 숲’ 조성
경동나비엔, ‘나비엔 콘덴싱ON AI’로 녹색혁신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매년 9월7일은 ‘푸른하늘의 날’로 대기환경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된 UN 공식 기념일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관련활동과 기술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_종근당홀딩스가 5일 천안 성거초등학교를 방문해 '종근당 교실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jpg
사진_종근당홀딩스가 5일 천안 성거초등학교를 방문해 '종근당 교실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jpg

종근당홀딩스는 이달 5일 가족사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천안 성거초등학교와 당진 합덕초등학교에서 ‘종근당 교실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숲 조성 전문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하고 친환경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근당 천안공장이 위치한 천안 성거초등학교와 종근당건강 당진공장이 위치한 당진 합덕초등학교 등 2개 학교의 23개 학급에서 진행됐다.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 멸종위기종 파초일엽 등 총 546그루의 나무와 함께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으로 제작한 화분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의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올해 하반기에는 546 그루의 나무 수만큼 양묘장에 멸종위기종 묘목을 심어 더욱 많은 식물들이 깨끗한 대기를 조성하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학습공간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환경을 직접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이미지] 나비엔 콘덴싱 ON AI 제품 이미지.jpg
경동나비엔이 높은 에너지 효율로 대기오염 물질 발생까지 억제하는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했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최근 온수 중심 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또 한번 녹색혁신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빠른 온수 공급을 통해 버려지는 물의 양을 절감하는 동시에 높은 에너지 효율로 대기오염 물질 발생까지 억제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온수레디 시스템’을 적용해 환탕밸브(온수레디밸브)로 물을 빠르게 예열하기 때문에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시간인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온수 사용 1회 기준, 온수가 원하는 온도로 공급될 때까지 기다리며 버려지던 약 13.7ℓ가량의 물을 아낄 수 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연간 20t에 해당하는 물의 양이다.

경동나비엔이 1988년 개발한 ‘콘덴싱’ 기술은 난방과 온수 공급에 사용되는 보일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대폭 줄였다. 9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기록해 일반보일러에 비해 최대 28.4%의 가스 사용량을 절감해 푸른 미래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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