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CES2024서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공개
롯데정보통신, CES2024서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공개
  • 정석규 기자
  • 승인 2024.01.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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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라이브 메타버스' 기술 시..."참여형 메타버스로 사용자 몰입도 극대화"
CES2024 롯데정보통신 부스. 사진=롯데정보통신

[이지경제=정석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이달 10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전격 공개했다.

‘칼리버스’는 쇼핑,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등을 극사실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기술을 접목해 만든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CES2024에서 ‘칼리버스’에 새롭게 적용되는 UGC(User-Generated Content), 즉 사용자가 가상 공간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쉽게 생성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을 선보였다.

‘라이브 메타버스 기술’은 실제 인물의 모습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움직이는 인물 그대로를 사실감 있게 표현해 메타버스 속 인물과 사용자가 공간의 제약없이 서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AI 모바일 스캐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간단하고 신속하게 자신의 아이템을 메타버스에 등장시킬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칼리버스’를 통해 유통, 패션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여러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현재 코리아세븐과 롯데하이마트, 롯데면세 등 다수의 유통 채널과 함께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로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지방시, 프레시, 메이크업포에버와 MCM, 록시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칼리버스’는 이들과 함께 Web 3 기반 수익모델을 도입하고 상호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가상세상과 현실세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창구 ‘칼리버스’로 미래 산업의 독보적인 비즈니스 전환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롯데만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미래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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