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농식품부·중소기업과 ‘K-푸드 수출 활성화’ 지원
GS25, 농식품부·중소기업과 ‘K-푸드 수출 활성화’ 지원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4.04.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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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농식품부× 봉땅, 해외 수출활성화 업무협약 진행
​​​​​​​중소기업 K-푸드 수출 지원...GS25, 해외매장 활용 진출
봉땅의 K-도넛, 꽈배지 제품. 사진=GS리테일      
봉땅의 K-도넛, 꽈배지 제품. 사진=GS리테일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편의점 GS25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나선다.

GS25는 이달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중소기업 봉땅과 3자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GS25, 농림축산식품부, 봉땅의 3자 협약식은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중견기업이 중소기업과 협업해 K-푸드의 해외 수출 지원 및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각 이해관계자의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상생 수출 기업으로는 중소기업 ‘봉땅’이 선정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해외 공동 판촉 진행 ▲한류 활동 홍보 마케팅 강화 ▲소비자 체험 홍보 ▲제품 현지화 업무 등 이다.

GS25는 베트남, 몽골에 있는 해외 오프라인 점포망을 적극 활용해 참여 기업 봉땅의 상품 판매에 적극 협력해 K-디저트를 세계에 안내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봉땅은 한국방문 시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로 인기 높은 K-도넛 꽈배기를 MZ세대 감성에 맞도록 재탄생 시킨 기업이다. 꽈배기를 변형한 도넛에 다양한 토핑과 감각적인 점포 인테리어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다.

GS25는 봉땅과 협력을 통해 기존 판매하고 있는 오리지날 상품 외에, 토핑을 활용해 몽골, 베트남 현지 고객에 친숙한 신규 플레이버 상품을 개발, 공급함으로 K-푸드 인기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주 GS리테일 편의점 지원부문장(상무)는 “GS25가 인지도가 높은 K-푸드 중소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첫번째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K-푸드 수출 혁신 전략 사업에 협조해 성공적인 수출 모델을 만드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S25는 K-푸드 수출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8년 베트남 진출 초기부터 떡볶이, 어묵, 튀김 등 대표적 K-푸드를 선보였다. 몽골에서는 유목민이 선호하는 생우유와 카페25를 접목시킨 생우유라떼를 개발해 현지화에 성공하고 있다. 

올해는 붕어빵을 비롯한 한국에서 인기를 끈 히트 상품(점보라면, 넷플릭스 협업 상품 등)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의 차별화 경쟁력 확보 및 해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전략을 통해 올 1월 글로벌 500호점을 넘어서, 27년 15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미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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