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지경제의 한 컷] 모든 길은 서울 대학로로 通(?)한다…‘다만…’
[현장-이지경제의 한 컷] 모든 길은 서울 대학로로 通(?)한다…‘다만…’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1.20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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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미로니에 공원에 세계 주요 도시가 위치한 방향과 거리가 각각 적혀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대학로 미로니에 공원에 세계 주요 도시가 위치한 방향과 거리가 각각 적혀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 정수남 기자= 지난해 중반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대학로 미로니에 공원 옆에 세계 주요 도시가 위치한 방향과 거리가 각각 적혀 있다.

이곳에서 프랑스 파리까지는 서쪽으로 8976㎞, 영국 런던까지는 같은 방향으로 8871㎞, 미국 워싱턴D.C까지는 동쪽으로 1만1171㎞가 각각 떨저져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입점한 한 여행사 대리점은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문을 닫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입점한 한 여행사 대리점은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문을 닫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다만, 지난해 초부터 세계에 창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들 도시로의 여행은 어렵게 됐다.

법부무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해외 여행을 한 내국인은 412만4347명으로 전년 동기(2428만1745명)보다 83% 급감했다. 이들 여행객의 해외 지출 역시 같은 기간 92억7800만달러로 61%(145억9900만달러)가 줄었다는 게 한국은행 집계이다.

이 기간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은 83.6%(1458만9439명→239만5010명), 관광 수입은 63.4%(179억9600만달러→65억8900만달러) 각각 크게 줄었다.

대학로에서 시작된 모든 길이 열릴 날은?

세계가 코로나19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한 20대 여성이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 위해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세계가 코로나19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한 20대 여성이 어디론가 여행을 가기 위해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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