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코로나19, 끝나지 않는다…28일 595명 확진
韓 코로나19, 끝나지 않는다…28일 595명 확진
  • 이지뉴스
  • 승인 2021.06.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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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확진자 15만6천167명·사망자 2명 늘어 2천17명
1차 접종 누적 1천530만4천120명, 국민 29.8% 완료

[이지경제=이지뉴스] 코로나19에 따른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이틀 앞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대확산이 지속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5명 발생해 누적 15만6167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날(501명)보다 94명 증가한 것으로, 국내 발생이 560명, 해외유입이 35명 등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이틀 앞두고, 28일 신규 확진자가 595명 발생해 누적 15만616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이틀 앞두고, 28일 신규 확진자가 595명 발생해 누적 15만616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1명, 경기 228명, 인천 17명, 대전 25명, 울산·경남 각각 13명, 충남 11명, 강원 8명, 충북·전북 각각 7명, 부산·대구·제주 각각 6명, 경북 5명, 세종 3명, 광주·전남 각각 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역시 전날(29명)보다 6명이 늘었다.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45명, 610명, 634명, 668명, 614명, 501명, 595명 등 하루 평균 610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거리두기 2.5단계(400∼500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 내달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1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9%다.

위중증 환자는 152명으로, 전날(141명)보다 11명 중가했으며,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4812건으로, 직전일 1만2251건보다 2만2561건 많았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1%(3만4812명 중 595명)로, 직전일 4.09%(1만2251명 중 501명)보다 하락했다. 국내 누적 양성률은 1.48%(155만5741명 중 15만6167명)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1만2703명이 늘어 누적 1530만4120명이다. 국민 29.8%가 1차 접종을 마친 셈이다.

이날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11만2722명이며,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475만8395명(9.3%)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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