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코로나19 극복 가능할까?…신규 확진자 794명 발생
韓, 코로나19 극복 가능할까?…신규 확진자 794명 발생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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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5만9천342명…1차 백신접종 3천930명, 누적 1천534만5천293명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대로 감소했지만, 대확산세가 여전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는 전날 확진자(826명)보다 3.9% 감소한 794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만9342명이 됐다.

2일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794명 발생했다. 행정안정부가 전국 주요 장소에 부착한 포스터. 사진=정수남 기자
2일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794명 발생했다. 행정안정부가 전국 주요 장소에 부착한 포스터. 사진=정수남 기자

다만,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추가 감염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중대본은 설명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748명, 해외유입이 46명 등이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3명, 경기 247명, 인천 14명, 부산 35명, 대전 28명, 충남 16명, 강원 11명, 대구·경남 각각 8명, 전남 6명, 충북 5명, 전북·제주 각각 4명, 광주·세종·경북 각각 3명 등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4명, 501명, 595명, 794명, 761명, 826명, 794명 등으로 하루 평균 698명이 발생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400∼500명)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46명으로, 전날(61명)보다 적었다.

이날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2025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7%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으로, 전날(145명)보다 감소했으며, 이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813명으로 누적 14만913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8185명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추가 감염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가 관내 곳곳에 부착한 포스터. 사진=정수남 기자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추가 감염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가 관내 곳곳에 부착한 포스터. 사진=정수남 기자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167만617건으로, 이중 1037만7366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전국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9015건으로, 전날(2만7286건)보다 많았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이날 양성률은 2.74%(2만9015명 중 794명)로, 전날 3.03%(2만7286명 중 826명)보다 떨어졌다. 국내 누적 양성률은 1.49%(1067만617명 중 15만9342명)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는 3930명으로, 누적 1534만5293명이 됐다. 이는 인구 29.9%가 1차 접종을 마친 수준이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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