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 영향 ‘끝’…3일 신규 확진자 1천725명 발생
코로나19, 주말 영향 ‘끝’…3일 신규 확진자 1천725명 발생
  • 이지뉴스
  • 승인 2021.08.0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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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째 네자릿수 감염, 누적 20만3천926명…사망자 2명 추가, 누적 2천106명

[이지경제=이지뉴스] 주말 영향이 끝나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발생해 누적 20만3926명을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주말 영향이 끝나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1725명 발생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8일 종료를 앞두고, 6일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다. 한 청소년이 식당 앞에 있는 거리두기 현황판을 살피고 있다. 사진=이지경제
주말 영향이 끝나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1725명 발생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8일 종료를 앞두고, 6일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다. 한 청소년이 식당 앞에 있는 거리두기 현황판을 살피고 있다. 사진=이지경제

이는 전날(1200명)보다 43.8% 급증한 것이며, 이로써 국내 신규확진자는 6일(1212명)부터 1000명 이상 발생을 지속하게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이 1664명, 해외유입이 61명 등이다.

국내 발생의 경우 서울 479명, 경기 474명, 인천 83명, 경남 113명, 부산 108명, 대구 75명, 대전 59명, 충남 52명, 경북 46명, 충북 45명, 전북 33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광주·전남 각각 15명, 울산 14명, 세종 8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1명으로, 전날보다 22%(11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210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3%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673명, 1710명, 1539명, 1442명, 1218명, 1200명, 1725명 등 하루 평균 15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를 감안해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8일 종료를 앞두고, 이 같은 거리두기를 유지할 것으로 방역 업계는 예상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히 지켜보고 이번 금요일 중대본에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방역 업계는 현행 거리두기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이지뉴스 webmaster@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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