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고객 위한 최고 금융플랫폼 만들터”
윤종규 회장 “고객 위한 최고 금융플랫폼 만들터”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1.09.2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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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앞줄 가운데) 회장은 10년, 20년, 30년 장기 근속한 임직원에게 이날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진=KB금융그룹
윤종규(앞줄 가운데) 회장은 10년, 20년, 30년 장기 근속한 임직원에게 이날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진=KB금융그룹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고객에게 편의성과 혜택,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금융플랫폼을 만들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일성이다.

KB금융지주가 29일 진행한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다.

윤 회장은 “계열사별 시장 지위 제고를 통한 도약과 사업 부문별 핵심 사업을 강화해 수익기반을 확대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고, 사회 안전망으로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평소 금융이 ESG 경영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 회장은 “고객과의 모든 접점을 단일화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4차 산업에 대한 대응도 당부했다.

그는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장려하는 창의적인 조직을 구성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문화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고객 중심적 사고와 차별화된 상품,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혜택, 편리함과 즐거움을 줘야 한다.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하는 것만이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모든 계열사가 소통하고 협력해 믿음과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날 윤 회장은 10년, 20년, 30년 장기 근속한 임직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이번 기념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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