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ESG 경영 선도…세계서 KB금융 위상 높여
윤종규 회장, ESG 경영 선도…세계서 KB금융 위상 높여
  • 김수은 기자
  • 승인 2021.11.15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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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I 월드지수 6년 연속 편입…韓금융기관 최초 銀부문 세계 1위 달성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서 모든 부문 A+ 획득 …최고 수준 인정
​​​​​​​亞 금융기관 최초 SBTi 승인…UN 기후 변화 최고위급 회의 대표 참여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NZBA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 최고위원으로 2년간 활동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KB금융
윤종규 회장이 2014년 취임한 이후 ESG 경영을 선도하면서, KB금융그룹의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졌다. 사진=김수은 기자, KB금융

[이지경제=김수은 기자] 윤종규 회장이 KB금융그룹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였다. 윤 회장이 2014년 취임한 이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고 있어서다.

15일 미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S&P 글로벌이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년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KB금융그룹을 은행산업 부문에서 세계 1위로 선정했다.

아울러 DJSI는 KB금율을 6년 연속 월드 지수(World Index)에 편입했다.

이는 국내 금융기관 최초라, KB금융의 ESG 경영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으로 입증했다는게 업계 분석이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2016년부터 6년 연속으로 DJSI 최고 등급인 월드지수에 편입됐으며, 올해에는 은행산업부문 세계 1위를 차지하며 KB금융의 ESG 경영 수준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이중에서도 ‘개인정보보호’, ‘자금세탁방지’, ‘지속가능금융’, ‘사회공헌’, ‘금융포용’, ‘인재유지’ 등에서 세계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KB금융은 설명했다.

DJSI 지수는 경제·지배구조, 환경, 사회 등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ESG 평가 지수 중 하나다. KB금융을 비롯해 산탄데르(스페인), BNP파리바(프랑스), 몬트리올 은행(캐나다), 국립호주은행(호주) 등 세계 24개 금융회사만이 올해 월드지수로 편입됐다.

KB금융그룹은 지난달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도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모든 부문 A+ 등급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윤 회장이 취임 이후 금융그룹 최초로 재생에너지 전환 다국적 캠페인인 ‘RE100’에 가입하고, 아시아 지역 금융회사와 국내 모든 기업 중 처음으로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SBTi’ 승인을 획득하는 등 세계 ESG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윤 회장은 10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COP26 공식 행사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최고위급 회의’에 UN의 공식 초청으로 참석했다.

윤 회장은 회의에서 “넷제로 미래를 향한 여정에서 KB금융이 선도적인 역할과 노력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윤 회장은 여기에 국내 최고수준의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장애인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활동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을 위해 주력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DJSI 월드 지수 6년 연속 편입과 은행산업 부문 세계 1위 등으로 KB금융의 ESG 경영을 세계가 공인했다. 앞으로 KB금융은 ESG 경영 선도 기업의 위상에 맞게 사회와 함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금융부문 4년 연속 수상, 국내 기업 최초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3년 연속 편입 등 ESG 경영 성과를 국내외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다.


김수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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