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ESG경영 공인…ESG 평가서 2년 연속 전부문 A+
윤종규 KB금융 회장, ESG경영 공인…ESG 평가서 2년 연속 전부문 A+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1.10.2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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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지배구조원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환경·사회·지배구조 등서 모두 최고 등급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NZBA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 최고위원으로 2년간 활동한다. 사진=정수남 기자, KB금융
2014년 말부터 KB금융그룹을 선도하고 있는 윤종규 회장의 ESG 경영이 2년 연속 결실을 맺었다. 사진=김진이 기자, KB금융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2014년 말부터 KB금융그룹을 선도하고 있는 윤종규 회장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2년 연속 결실을 맺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 ‘KCGS ESG 평가와 등급’에서 지난해에 이오 올해도 ESG 통합 등급과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모든 부문에서 A+를 획득한 것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 금융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KB금융에 2년 연속 ESG 모든 부문에 A+등급을 부여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KB금융은 2018년과 2019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평가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와 올해 ESG 평가 항목에서 A+ 등급을 받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선도 기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KB금융은 설명했다.

이는 KB금융이 ESG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가 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 추진한데 따른 것이다.

실제 KB금융과 모든 계열사는 지난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를 내놓고 이를 적극 실천하는 등 환경 경영을 강화했다.

이로 인해 KB금융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탄소 감축 목표에 대한 ‘SBTi’ 승인을 최근 받는 등,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KB금융은 금융지주로는 최초로 두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영입했으며,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WE STAR’ 운영 등을 통해 다양성 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사회책임 경영으로 투명한 금융회사를 만들고 있다는 게 KB금융 설명이다.

KB금융의 지배구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KB금융의 지배구조는 이사회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배구조의 독립성과 공정성, 투명성 등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윤종규 회장은 “2년 연속 A+ 획득은 ESG 각 부문별로 객관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모든 KB금융 구성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지속해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세계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이행과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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