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오츠카 ‘투탑’…동아쏘시오그룹 성장 주도
제약·오츠카 ‘투탑’…동아쏘시오그룹 성장 주도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11.16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제약 ‘셀파렉스’ 수면솔루션 출시…숙면 위한 건강기능식품
동아오츠카, 저칼로리이온음료로 2030골퍼 유혹…사계절스포츠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의 주력인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가 마케팅을 강화하고 그룹 실적 제고에 나선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1~3분기 연결기준 매출 6478억원, 영업이익 440억원, 순이익 7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0%(591억원), 8.1%(33억원), 187.7%(518억원) 늘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6.5%에서 3분기 말 6.8% 소폭 개선에 성공했다.

동아제약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수면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수면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수면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동아제약

다만,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당 주가는 3월 9일 9만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지만, 이후 꾸준히 올라 9월 10일 12만1000원을 찍었다. 16일 장중 거래가는 10만4000원으로 다소 하락했다.

이를 고려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수면솔루션’을 이날 선보였다. 셀파렉스는 동아제약이 지난해 출시한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셀파렉스 수면솔루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국내산 ‘미강(쌀겨)주정추출물’을 함유했다. 미강주정추출물은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인 입면시간 감소, 수면 효율 증가, 수면시간 증가, 비렘수면 중 2단계 수면의 유의적 개선 등 다양한 부분에서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고 동아제약을 설명했다.

셀파렉스 수면솔루션은 1일 1회, 1회 3정을 잠들기 30분 전에 먹으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일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숙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셀파렉스 수면솔루션은 숙면이 필요하거나, 양질의 잠을 자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급증한 2030골프를 겨냥한다. 실제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국내 골프 인구는 515만명으로, 2017년(386만명)보다 33% 이상 늘었다. 이중 2030 골퍼는 전체 22%인 115만명이다.

2030을 대상으로 한 골프 관련 상품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이유다.

동아오츠카는 고급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통해 2030 골퍼를 공략한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고급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통해 2030 골퍼를 공략한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고급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통해 2030 골퍼를 공략한다.

동아오츠카는 현재 골프장을 찾는 2030 세대를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알리고 있다. 이중 칼로리에 민감한 2030 여성 골퍼들이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즐기고 있다고 동아오츠카는 강조했다.

동아오츠카는 커피 전문점, 골프 브랜드와 협업 상품도 선보이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임정현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담당자는 “2030 세대가 골프 시장에 대거 진출하면서 겨울에도 골프 관련 수요가 크게 늘었다. 골프 시장의 변화에 맞춰 2030 세대에 최적화한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부연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수남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편집국장 : 정수남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