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한국의 대표 이온 음료인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의 포카리스웨트가 다시 스포츠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최근 코로나19 대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지만, 백신 접종 확대로 스포츠 경기가 다시 열리고 있어서다.
지난 주말 대구 대구체육관에서 잡았다.
국내 프로농구는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지만, 지난해 10월 9일 개막해 3월 29일까지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대구에 있는 6개 학교 농구부 학생에게 1000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용품 등을 지원한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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