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최근 국내 먹방(먹는 방송)과 맛집 열풍이 불고 있다. 온오프라인과 방송 등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이 많다.
‘식(食)’이 인간의 생존 본능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이다.
가족의 다른 말인 식구(食口)도 결국 먹는 일을 함께하는 사람일 뿐이다.
22일 오후 카메라에 담았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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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최근 국내 먹방(먹는 방송)과 맛집 열풍이 불고 있다. 온오프라인과 방송 등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이 많다.
‘식(食)’이 인간의 생존 본능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이다.
가족의 다른 말인 식구(食口)도 결국 먹는 일을 함께하는 사람일 뿐이다.
22일 오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