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LED. 사진=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사진=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삼성전자의 CES 전시장에 세계인들이 북적이고 있다.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5일부터 8일(현지시가)까지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가전, ICT(정보통신기술), 완성차, 중공업 등 세계 유수의 기업 21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살폈다.

Neo QLED 8K. 사진=삼성전자
Neo QLED 8K. 사진=삼성전자
에코 패키지. 사진=삼성전자
에코 패키지. 사진=삼성전자
더 프레임 TV. 사진=삼성전자
더 프레임 TV. 사진=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사진=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사진=삼성전자
오디세이 아크. 사진=삼성전자
오디세이 아크. 사진=삼성전자
오디세이 아크. 사진=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사진=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사진=삼성전자
증강현실(AR) 기반 미래 차량 드라이빙 체험. 사진=삼성전자
증강현실(AR) 기반 미래 차량 드라이빙 체험.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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