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삼성전자의 CES 전시장에 세계인들이 북적이고 있다.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5일부터 8일(현지시가)까지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가전, ICT(정보통신기술), 완성차, 중공업 등 세계 유수의 기업 21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살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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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삼성전자의 CES 전시장에 세계인들이 북적이고 있다.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5일부터 8일(현지시가)까지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가전, ICT(정보통신기술), 완성차, 중공업 등 세계 유수의 기업 21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