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등 식품家, 마케팅 강화…3색 3사
SPC 등 식품家, 마케팅 강화…3색 3사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2.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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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던킨, 고객접근성 강화…테헤란로 선릉역점개설
고메 도넛·매장 특화 메뉴 판매…브런치 도넛 등
bhc 아웃백, 경기서수원점 마련…배달전문 매장
전국 44개 매장확보…전용메뉴 개발·차별화 추진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 합종연횡 전략 지속 강화
더쎄를라잇브루잉과 음료개발·유통 업무협약체결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국내 주요 식품 업체가 봄 성수기를 맞아 저마다의 마케팅 전략으로 모객에 나선다.

종합식품기업인 SPC그룹의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던킨 선릉역점’을 최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SPC그룹의 던킨이 ‘던킨 선릉역점’을 최근 개설했다. 사진=SPC그룹
SPC그룹의 던킨이 ‘던킨 선릉역점’을 최근 개설했다. 사진=SPC그룹
SPC그룹의 던킨이 ‘던킨 선릉역점’을 최근 개설했다. 사진=SPC그룹

서울 테헤란로에 있는 던킨 선릉역점은 ‘더 맛있고,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를 주제로 한 운영 전략을 적용한 매장이다. 이곳은 원료와 맛, 품질에서 고급을 지향하며, 고메 도넛, 선릉역점만의 특화 메뉴 등 다른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 등을 선보인다.

실제 던킨 선릉역점은 브런치 컨셉 도넛과, 왕꼰 대꽈배기 등을 매장 특화 메뉴로 내놨다.

이곳은 직장인이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미식 일상으로 바꾸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던킨을 상징하는 오렌지, 마젠타 색상 등을 인테리어에 적용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 선릉역점은 초대형 매장으로, 고객에게 미식 일상을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bhc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배달 전용 매장인 서수원점을 마련했다. 사진은 아웃백의 배달 전용 요리. 사진=bhc
bhc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배달 전용 매장인 서수원점을 마련했다. 사진은 아웃백의 배달 전용 요리. 사진=bhc

지난해 말 bhc의 식구가 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배달 전용 매장을 확대한다. 고객이 감염병 장기화로 비대면을 선호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아웃백은 배달 전용 매장인 경기 서수원점을 최근 마련했다. 이로써 아웃백은 전국에 44개 배달 전용 매장을 구축하게 됐다.

아웃백의 배달 전용 매장은 공유 주방 형태로 배달만 전문으로 하고, 배달 전용 메뉴와 서비스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실제 아웃백의 배달 전용 매장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70% 급증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올해 배달 전용 매장을 지속해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 품질과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레시지 (왼쪽부터)정중교 대표와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프레시지
프레시지 (왼쪽부터)정중교 대표와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프레시지

가정간편식 1위 업체 프레시지의 정중교 대표가 합종연횡 전략을 지속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4곳의 업체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는 협업을 택했다.

프레시지가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과 음료 개발과 유통망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음료 개발과 제조, 상품 유통망 공유와 판매, 공동 개발 제품 마케팅 등에서 협력한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30종의 수제맥주를 생산,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 수독원에 2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8월 충남 보령에 연산 7400만ℓ의 맥주와 음료 생산이 가능한 3공장을 준공 예정이다.

정중교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음료 등 취급 상품을 확대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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