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등 식품기업, 봄 성수기 공략 시동…신제품 출시·할인행사 등
SPC 등 식품기업, 봄 성수기 공략 시동…신제품 출시·할인행사 등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3.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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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배스킨라빈스 ‘오레오 쿠키 앤 스트로베리’ 선봬
인삼公, 에브리타임100포 새로 출시…큰 혜택 제공
올리브영, 올영세일로 9일까지 최대 70% 할인판매
​​​​​​​한솥, 한입 족발도시락 2종 내놔…국내산 순살족발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국내 주요 먹거리 기업이 신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대규모 할인행사 등을 통해 3월 성수기를 공략한다.

배스킨라빈스 ‘오레오쿠키 앤 스트로베리’. 사진=SPC
배스킨라빈스 ‘오레오쿠키 앤 스트로베리’. 사진=SPC

종합식품기업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가 이달의 맛 ‘오레오쿠키 앤 스트로베리’를 2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쿠키 브랜드 오레오와 협업해 선보인 ‘오레오 쿠키 앤 스트로베리’는 오레오와 딸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상큼한 맛의 오레오 딸기 크림 쿠키와 분홍색 초콜릿 칩을 가득 넣어 바삭한 식감을 지녔다.

배스킨라빈스는 ‘핑크 팬더가 반한 오레오’도 이날 공개했다.

배스킨라빈스는 딸기와 오레오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초콜릿과 딸기의 조화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오레오 쿠키 앤 스트로베리’를 출시했다, 고객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배스킨라빈스가 준비한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가 환절기인 봄 건강관리를 위애 ‘3월은 정관장으로 삼삼하자’ 행사를 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공사는 행사 기간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골드,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인기 제품의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사는 행사 기간인 3일, 13일, 23일에 이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3배 제공한다. 행사 기간 어린이 관련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30포, 90포), 아이패스(3포, 6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공사는 면역력 제고를 위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100포 신제품도 내놨다.

KGC인삼공사 이홍규 마케팅실장은 “코로나19 대확산세 지속으로 정관장 홍삼의 인기도 높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면역을 위한 실속형 홍삼 제품과 풍성한 혜택을 모두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영이 봄과 함께 3일부터 9일까지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올해 첫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200개 매장과 온라인몰, 모바일 앱(App) 등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올리브영은 환절기 피부 관리에 필요한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 다양한 신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선착순 특가도 진행한다. 고객이 1만원 이상 구매하면 행사 상품을 100원, 990원, 19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은 바비브라운, 크리니크 등 주요 제품 구매시 1개를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은 이번 행사에서 인기 상품을 염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국내 대표 할인 행사로 자리 잡은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솥도시락이 ‘한입 족발 도시락’과 ‘한입 불족발 도시락’을 한정으로 선보였다. 사진=한솥
한솥도시락이 ‘한입 족발 도시락’과 ‘한입 불족발 도시락’을 한정으로 선보였다. 사진=한솥

국내 대표 도시락 가맹본부 한솥도시락이 ‘한입 족발 도시락’과 ‘한입 불족발 도시락’을 한정으로 이날 선보였다.

한입 족발 도시락은 족발을 도시락으로 간편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들 도시락은 엄선한 약재와 국내산 야채 등을 넣고 삶아 잡내를 없앤 순살 족발이다.

고객은 한솥도시락이 개발한 전용 소스로와 새우젓과 쌈장을 통해 최상 족발 맛을 누릴 수 있다고 한솥은 강조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코로나19 대확산세 등으로 집밥과 혼밥이 대세다. 고객이 다양한 도시락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부연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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