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기업의 ESG 경영 ‘선순환’ 만들어
[이지경제의 한 컷] 기업의 ESG 경영 ‘선순환’ 만들어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4.14 03: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최근 세계적으로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대세로 자리잡있다. 많은 기업이 ESG 경영 충실하면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에서 카메라로 최근 잡았다.

안면이 없던 20대 남녀가 시각 장애인을 개찰구로 함께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승열 기자
안면이 없던 20대 남녀가 시각 장애인을 개찰구로 함께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승열 기자
안면이 없던 20대 남녀가 시각 장애인을 개찰구로 함께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승열 기자
안면이 없던 20대 남녀가 시각 장애인을 개찰구로 함께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승열 기자

아울러 고객이 ESG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역시, 기업의 ESG 경영을 강화하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성수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