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쿠팡, 친환경 배송 알려주마
[이지경제의 한 컷] 쿠팡, 친환경 배송 알려주마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4.1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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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최근 들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의 필수 항목으로 부상했다. 국내 많은 기업이 ESG 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다.

이중에서도 쿠팡은 E(환경)와 S(사회적 가치), G(지배구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쿠팡의 로켓프레시 가방이다. 이중 구조로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갓 수확한 상태로 고객이 체험할 수 있다. 로켓프레시 가방은 반영구적으로 환경도 충족하고, 다은 배송시 고객이 로켓프레시 가방을 집 앞에 놔두면 다음 배송시 수거해 가면서 추가 구매도 유도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쿠팡의 로켓프레시 가방이다. 이중 구조로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갓 수확한 상태로 고객이 체험할 수 있다. 로켓프레시 가방은 반영구적으로 환경도 충족하고, 다은 배송시 고객이 로켓프레시 가방을 집 앞에 놔두면 다음 배송시 수거해 가면서 추가 구매도 유도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쿠팡의 로켓프레시 가방이다. 이중 구조로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갓 수확한 상태로 고객이 체험할 수 있다. 로켓프레시 가방은 반영구적으로 환경도 충족하고, 다은 배송시 고객이 로켓프레시 가방을 집 앞에 놔두면 다음 배송시 수거해 가면서 추가 구매도 유도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쿠팡의 로켓프레시 가방이다. 이중 구조로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갓 수확한 상태로 고객이 체험할 수 있다. 로켓프레시 가방은 반영구적으로 환경도 충족하고, 고객이 로켓프레시 가방을 집 앞에 놔두면 다음 배송시 수거해 가면서 추가 구매도 유도하고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한 중소기업이 신선식품을 스티로폼에 배달하고 있다. 반면, 문에 걸린 가방 역시 반영구적인 이유식 배달 가방이다. 사진=정윤서 기자
한 중소기업이 신선식품을 스티로폼에 배달하고 있다. 반면, 문에 걸린 가방 역시 반영구적인 이유식 배달 가방이다. 사진=정윤서 기자
국내 한 약품 회사가 배송한 건강기능 식품. 제품 포장재도 7중 구조로 돼 있고, 박스를 테이프로 도배했다. 고객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환경은 뒷전이다. 사진=정윤서 기자
국내 한 약품 회사가 배송한 건강기능 식품. 제품 포장재도 7중 구조로 돼 있고, 박스를 테이프로 도배했다. 고객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환경은 뒷전이다. 사진=정윤서 기자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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