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BBQ·풀무원 등 식품家, ESG에 신제품 마케팅
SPC·BBQ·풀무원 등 식품家, ESG에 신제품 마케팅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5.1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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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파바, 이색 협업 캠핑 용품 선봬…삼립, 하이면 ‘냉칼국수’ 3종 내놔
BBQ 올리버스,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기념…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풀무원푸드머스, 조리원 양성 교육…노인 복ㅈ와 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SPC그룹과 제너시스BBQ그룹, 풀무원 등 먹거리 업체가 신제품을 선보이거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으로 성수기에 적극 대응한다.

SPC그룹의 제과제빵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캠핑철을 앞두고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피크와 협업해 캠핑 용픔인 쉘프래더꾸러니를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캠핑철을 앞두고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피크와 협업해 캠핑 용픔인 쉘프래더꾸러미를 출시했다.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캠핑철을 앞두고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피크와 협업해 캠핑 용픔인 쉘프래더꾸러미를 출시했다. 사진=파리바게뜨

이번에 출시한 쉘프래더는 탁월한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쉘프래더, 폴딩바스켓, 전용 가방 등 3종으로 이뤄졌다.

파리바게뜨는 이날부터 19일까지 2만원 제품교환권 구매 고객에게 이번 캠핑 용품을 판매한다. 쉘프래더꾸러미 판매는 소진시까지 진행 예정이며, 파리바게트는 노스피크와 협업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해 캠핑 용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역시 노스피크와 협업으로 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고품질의 캠핑용품을 착한 가격으로 지속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PC삼립이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을 통해 냉칼국수 3종을 내놨다. 사진=SPC삼립
SPC삼립이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을 통해 냉칼국수 3종을 내놨다. 사진=SPC삼립

SPC그룹이 운영하는 SPC삼립은 이날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을 통해 냉칼국수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홍천식 비빔 냉칼국수,‘순창식 명인 비빔 냉칼국수, 제주식 동치미 냉칼국수 등이다.

이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판매에서 구매 가능하다.

SPC삼립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칼국수를 선보이게 됐다. 47년간 제면 경험을 살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가 남양주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주관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에 지난 주말 참여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한강시민공원에서 펼쳐진 이번 봉사활동에는 모두 15명의 올리버스 단원이 참여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의 올리버스가 남양주 한강시민공원에서 VR영상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그룹의 올리버스가 남양주 한강시민공원에서 VR영상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이들은 캠페인에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서명을 받았으며, 아동학대 영상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 중요성을 알렸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ESG 활동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ESG 경영으로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풀무원의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김진홍)가 경기도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전담 지원 기관인 남양주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리원 양성 교육을 이날 시작했다.

이날 조리원 양성과정 실습교육에는 60대 이상의 취업 희망자 9명이 참석했다.

풀무원푸드머스 소속 요리사는 이들 노인에게 조리원 실무 기초과정을, 풀무원푸드머스 소속 영양사들가 급식위생, 급식운영관리 등의 이론 등을 각각 강연했다.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의 조리원 양성과정 실습교육에서 참여한 노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의 조리원 양성과정 실습교육에서 참여한 노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이 과정을 수료한 노인은 남양주시 가맹점 소속 조리원, 풀무원푸드머스의 고객사 소속 조리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앞서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은 관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조리원 양성 교육을 매분기 실시하고, 관내 35개곳에 매년 50명 이상의 신규 노인 취업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담당은 “이번 교육으로 노인 일자리 발굴 등 노인 복지 제도에 주력하겠다. 풀무원푸드머스는 노인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더욱 광범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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