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LX, 공모전 등 진행
국민연금·LX, 공모전 등 진행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5.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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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연구과제공모전 마련…창의적 연구과제 발굴
성인 발달장애인 120명에게,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제공
LX국토 브릭아트공모전 진행…34점에 2천900만원시상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이승렬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모전을 진행하고, 대규모로 시상한다.

국민연금공단이 8월 31일까지 ‘국민연금 연구과제 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국민연금
사진=국민연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시의성 있는 연구과제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10회째다. 이번 공모전은 연금제도연구, 재정 추계분석, 기금정책분석 등의 분야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제안한 연구과제는 주제 적합성 여부와 내용 충실도 등을 우선 평가하고, 업무부서와 연구진이 참여하는 2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국민연금이 재산관리와 사용지원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금전 관리가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돕고 성년후견 등 현행 장애인 재산관리 제도를 보완해 부모 사후에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국가가 발달장애인(위탁자)과 공단(수탁자)이 계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에게 ‘재산관리와 사용지원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은 발달장애인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지급하며, 지원기관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장애인의 욕구 등을 반영한 개인별 재정지원계획 수립과 적절한 사용을 돕는다.

신청대상은 성인 발달장애인 120명으로 재가형(40명), 시설형(40명), 지역사회 자립형(40명) 등이며, 서비스 이용 적합성 여부 등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박양숙 복지이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소득과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욕구와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요구에 맞는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LX에 대한 공공부문 호감도 향상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LX국토 브릭아트 공모전을 마련했다.

응모자는 국토와 LX를 주제로 창작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기한은 8월 3일까지다. LX는 대상(1점)에는 1000만원 등 34점을 선정해 모두 290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11월에 개최 예정인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해 고양 킨텍스에서 전시 예정이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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