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최저가’ 프로젝트 2주 연장
이마트 ‘최저가’ 프로젝트 2주 연장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7.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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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생닭-활전복 등 초복 상품 40% 할인
대량매입 통해 변동폭 큰 식재료 최저가 공급
필수품 최저가 유지로 물가안정 역할 다짐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이마트가 이달 4일 ‘가격의 끝’을 선언하며 40대 품목의 상시 최저가를 선언한데 이어 프로젝트 확대해 2주간 추가로 가격할인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수요가 늘어 가격상승 유인이 커진 시즌 대표상품 가격을 내려 7월 27일까지 2주간 최저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마트가 '가격의끝' 프로젝트를 연장 확대한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가격의끝' 프로젝트를 연장 확대한다. 사진=이마트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 이마트몰(점포배송상품 기준)에서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마트는 2주 간격으로 시즌별 핵심 상품을 선정해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14일 발표한 상품에는 생닭, 활전복 등 초복(16일)과 중복(26일)용 먹거리가 포함됐다.

또 ‘가격의 끝’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양파 가격을 6월말 판매가격의 반값인 990원에서 추가 인하해 960원에 판매한다. 감자와 자두 등 계절 특성상 가격 변동폭이 커진 식재료들도 최저가로 공급한다.

‘2주간 최저가’ 상품들을 주로 계절 수요가 큰 신선식품이다.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오를 가능성이 큰 상품의 가격을 내려 생활비 부담을 덜어보자는 취지다.

이마트 관계자는 “주요 신선식품들은 계약 재배를 통해 많은 물량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고 가뭄과 장마로 전체적 작황이 안 좋더라도 공급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가격 모니터링과 추가인하를 통해 약속했다. 이에 따라 이달 4일 발표한 40대 품목의 46개 상품 중 28개 상품 가격(7월14일 기준)이 프로젝트 개시 때보다 가격이 내려갔다.

가격의끝 40대 품목은 이마트가 내건 ‘상시 최저가’ 약속의 상징이니만큼 앞으로도 특별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물가가 안정되는 시기까지, 그리고 고객들이 ‘언제든 이마트가 가장 싸다’고 확실하고 깊게 인식할 때까지 ‘상시 최저가 관리’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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