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만5천89명…위중증 6일째 400명대
신규확진 5만5천89명…위중증 6일째 400명대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11.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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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전보다 3665명↑…전주比 완만한 증가세
위중증 437명·사망 59명…중병상가동률 32%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로 내려왔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9089명 늘어 누적 2678만4142명이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에 접어든 가운데 16일 전국에서 5만5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김성미 기자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로 내려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사진=김성미 기자

23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324명)보다 1만1235명 줄어든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55명으로 전날(69명)보다 14명 적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9034명이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만6473명, 서울 1만1456명, 인천 3558명, 경남 3351명, 부산 3252명, 경북 2990명, 대구 2721명, 충남 천479명, 충북 1902명, 전북 1901명, 대전 1878명, 강원 1830명, 광주 1684명, 전남 1680명, 울산 1117명, 세종 424명, 제주 363명, 검역 30명이다.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에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신규 확진자 규모가 작아지는 경향이 반영됐다.

1주일 전인 이달 16일(5만5424명)과 비교하면 3665명, 2주일 전인 9일(5만5348명)보다 3741명 각각 늘며 완만한 증가세가 계속됐다.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은 이번 유행의 정점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유행 규모도 우려했던 것보다 작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는 약해진 상황에서 재원 중 위중증 환자의 수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37명으로, 전날(477명)보다 40명 줄었지만, 지난 19일 이후 엿새째 400명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32.1%(1581개 병상 중 508개 사용)이다.

전날 사망자는 59명으로, 직전일(53명)보다 6명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223명, 치명률은 0.11%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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