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1백만병 돌파 이후 3개월만에 추가 1백만병 돌파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대웅제약이 ‘이지듀(EasyDew)’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이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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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듀 DW-EGF 멜라토닝 앰플 1ML. 사진=대웅제약

이지듀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은 색소 침착 흔적을 재생해 본연의 피부 상태를 회복해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작년 7월 출시 이후 1년 만의 누적 판매량 200만병 달성은 우수한 제품력에 슬로에이징 트렌드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했다.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은 출시 9개월 만에 최초 100만병 판매 달성 이후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멜라토닝 앰플은 슬로에이징(Slow-aging) 열풍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슬로에이징이란 웰빙(Well-Being)과 웰 다잉(Well-Dying)을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로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젊었을 때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피부의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을 의미한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젊은세대부터 노화에 방어하는 슬로에이징 트렌드 속에서 간편하지만 확실하게 기미·잡티를 관리하고자 하는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킨케어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멜라토닝 앰플은 이지듀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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