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제법 첨단기술 구현 자양강장제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GC녹십자가 한방 보혈강장제인 일반의약품 '녹십자경옥고'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자료] GC녹십자, 한방 보혈강장제 ‘녹십자경옥고’ 출시.jpg
GC녹십자 한방 보혈강장제 ‘녹십자경옥고’.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동의보감 제법을 첨단과학 기술로 구현한 한방 보혈강장제 ‘녹십자경옥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방 보혈강장제로 육체피로 및 허약체질의 자양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경옥고는 ‘진귀한 옥과 같은 약’이라는 의미로 명의 허준이 성약(聖藥)이라고 표현할 만큼 효능을 높이 평가했다.

GC녹십자는 관계자는 “녹십자경옥고는 직접 착즙한 생지황즙을 사용하고 인삼과 복령은 초미립분쇄해 복용감을 향상시켰다.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복용편의성을 높였고 방부제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육체 피로에 지쳐 있거나 체력 보충이 필요한 현대인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자양강장제품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