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추석 황금연휴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티몬이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함께 특가행사를 선보인다.
25일 티몬은 ‘뷔페 올인데이’를 열고 마키노차야 5개 지점,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더 킹스 등 인기 브랜드와 호텔 뷔페 이용권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 5개 지점이 파격 특가다. 25일 ‘티몬플레이’ 라방에서는 마키노차야 5개 지점 이용권을 최대 24% 할인판매한다.
뷰맛집으로 꼽히는 마키노차야 블랙31 롯데월드타워점도 방송 중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서울 인기 호텔 뷔페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킹스’도 올인데이에 참여한다.
26일 ‘생어거스틴 올인데이’에는 금액권, 인기메뉴 간편식 등을 좋은 혜택으로 판매한다.
생어거스틴 6만원 금액권을 40% 단독할인 판매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연휴 기간(매장별 운영일정 상이)을 포함해 평일·주말·공휴일, 점심·저녁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밀키트 패키지(최대 39% 할인) ▲생어거스틴 자매 브랜드 ‘발재반점’과 컬래버한 간편식(최대 69% 할인) ▲10인분 구성의 홈파티 케이터링(30% 할인) 등도 눈여겨볼만 하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추석 명절, 황금연휴 때 방문하기 좋은 뷔페, 외식 브랜드를 엄선해 특별한 혜택에 선보인다”며 “양일간 이어지는 두 올인데이 행사를 활용해 온가족 외식, 소중한 이들과의 약속 등을 알뜰하게 준비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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