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10월15일까지 최대 60% 할인 혜택이 준비된 ‘10월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6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행사기간 내 4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환절기 트러블과 잡티 흔적 개선, 수분충전에 좋은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등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영양감을 가득 채워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를 도와주는 ‘블랙티 앰플 & 에센스’ 등 가을철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필수 제품도 최대 30%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더 뉴 아일만의 자연의 향을 담은 신제품 라인 ‘아일넘버 #002 웜앤퍼지스 3종’을 출시했다. 핸드크림, 바디&핸드워시, 바디로션 3종으로 구성된 신제품은 ‘웜앤퍼지스’는 신비로운 붉은 꽃밭의 포근한 향을 연상케 하는 우디, 플로럴, 머스키 향으로 차가운 공기 속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는 부드러운 듯 강렬한 레드 플로럴 향의 포근함이 특징이다.

10월 한 달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가지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4일간의 멤버십데이와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신제품 및 이니스프리의 대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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