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개선 특화 배양액 ‘후시덤–바이옴’ 함유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동화약품은 탄력 집중 케어를 위한 3세대 후시드 크림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화약품 뷰티 브랜드 후시다인의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은 출시 후 누적 판매액 200억 원을 달성한 화제의 ‘후시드 크림’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탄력 집중 케어 제품이다.
피부 탄력과 자생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탄력 개선 특화 배양액 ‘후시덤-바이옴’이 42만ppm 함유돼 피부 탄력 개선 2대 핵심 성분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 실험을 통해 탄력 4종, 리프팅 5종, 주름 3종, 치밀도, 노화 모공, 보습, 기미 등 대표적인 16가지 노화 징후 개선 효과와 함께, 피부 자생력 개선과 자생력 개선 100시간 지속 효과, 200시간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보습효과 등을 입증했다.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은 영양감이 느껴지는 탄탄한 크림 제형임과 동시에 펴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부드럽게 퍼지며 빠르게 흡수되는 크리미 멜팅 포뮬러가 적용된 신제형이다. 최신 특허 흡수 기술인 ‘트리플 다이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기존 후시드 크림 플러스 제품 대비 흡수율을 196% 개선시켰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후시드 바이옴 유스 크림은 판매 수량 157만 개, 판매액 200억원을 돌파한 ‘후시드 크림’의 3세대 제품인 만큼 탄력과 주름 개선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키워드
관련기사
- 롯데시네마, 영화로 만나는 백지영 콘서트 개봉
- 건강 콘텐츠 앞세워 경로당 '약방 감초' 된 이동식 노래방
- 삼성,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 이사회 위상 강화
- SK지오센트릭, 암코와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공급협약 체결
- KT, LG전자·코닝과 6G 주파수 후보 대역별 RIS 성능 검증
- 한국공항公, 김포공항에 반려동물 쉼터 ‘펫파크’ 개장
- 대웅제약, ‘2030년 신약 매출 1조’ 비전 전격 공개
- 동아ST, 송도 캠퍼스 ISO 14001·45001·50001 인증 획득
- 포스코, WTP강 산불진화장구 경북소방본부에 전달
- 한미약품, 양성평등 분야 고용부장관상 수상
- [2023 국감] 산업부 종합감사…R&D예산 삭감 등 질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