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1일부터 올해 첫 ‘올영세일’… 최대 70% 할인
CJ올리브영, 1일부터 올해 첫 ‘올영세일’… 최대 70% 할인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4.02.29 09: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1~7일 대규모 정기세일…봄 겨냥 뷰티&헬스 상품군 선별할인
​​​​​​​800여개 브랜드 1만여종 상품 세일 참여…K-뷰티 대표 쇼핑 축제
CJ올리브영이 3월1일부터 7일까지 ‘올영세일’을 전개한다. 이미지=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3월1일부터 7일까지 ‘올영세일’을 전개한다. 이미지=CJ올리브영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CJ올리브영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첫 대규모 정기 세일을 펼친다.

올리브영은 3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봄 시즌을 겨냥한 대표 뷰티&헬스 상품군을 선별해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1년에 4번 계절의 시작에 맞춰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규모 쇼핑 축제다. 

전국 1300여개 매장과 모바일 앱, 즉시 배송과 픽업 등 O2O(온라인부터 오프라인) 서비스,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등 전방위 채널을 통해 세일을 전개, K-뷰티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업계 대표 세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올영세일’은 ‘빅 세일, 빅 팬, 빅 러브’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올리브영의 상품 기획력과 옴니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간 ‘올영세일’을 즐기고 기다려온 팬들에게 압도적인 규모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약 800개브랜드, 1만여종의 상품이 이번 세일에 참여한다.

먼저 봄 메이크업을 위한 색조화장품부터 환절기 피부 관리에 필요한 각종 기능성 기초 화장품을 선별해 최대 7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인기 상품과 더불어 향후 뷰티&헬스 트렌드를 주도할 유망한 신상품과 신규 브랜드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올영세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99% 할인, 100원 득템 등 높은 할인율로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특가’,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시즌에 맞춰 특별히 선별한 100개 상품을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100개 특가’ 등이다. 눈여겨 볼만한 신상품이나 신규 브랜드를 제안하는 ‘신상 특가’도 준비했다.

‘선착순 특가’는 세일 첫날인 1일을 포함해 총 세 차례 진행한다. 이때 매일 한 가지 행사 상품을 100원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국 매장에서는 개점 이후 소진 시까지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는 최저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올해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올영세일’은 K-뷰티 팬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업계 대표 세일 행사다. 행사 인지도가 커지면서 실제로 ‘올영세일’ 기간 발생하는 매출 규모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올영세일’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가량 늘어났다. 같은 기간 발생한 누적 결제 건수(온-오프라인 합산 기준)는 2495만건, 누적 방문 회원 수는 600만명에 달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영세일’은 단순 가격 할인을 넘어 트렌드를 제안하고 옴니채널 쇼핑 편의성을 집약해 제공하는 올리브영만의 시그니처 세일”이라며 “올영세일’을 통해 국내외 K-뷰티 팬들에게 다양한 K-뷰티 브랜드들과 유망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