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에 속도
KT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에 속도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7.19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부 주최, 온라인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 입교 등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는 국토교통부가 온라인으로 주최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모빌리티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하는 것이다.

KT는 국토교통부가 온라인으로 주최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모빌리티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한다. 사진=KT
KT는 국토교통부가 온라인으로 주최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모빌리티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한다. 사진=KT

올해 13회째인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1일부터 23일까지 메타버스(가상세계)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펼쳐진다.

KT는 ‘DIGICO KT 스마트 모빌리티’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지오마스터’ 모빌리티 플랫폼, 원내비 내비게이션, 인공지능(AI) 인포테인먼트, 제주도 차세대 교통시스템(C-ITS), 무인 비행체 교통관리(UTM) 등을 선보인다. 디지코(Digico) KT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을 뜻한다.

KT 이호재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KT가 제공하는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를 통해 고객은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관련한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섰다. KT의 AI, 디지털전환(DX)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가 이날 입교한 것이다.

KT의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는 AI, Cloud, DX 분야를 이끌 인재를 확보해 디지코로 빠르게 도약하기 위한 KT의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이날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비대면 간담회에서 3기 입교생에서 2기 수료생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3기를 격려했다.

AI, DX 인재육성을 위한 KT의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가 이날 입교했다. 사진=KT
AI, DX 인재육성을 위한 KT의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가 이날 입교했다. 사진=KT

아울러 KT는 최근 진행한 자동차 랩핑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16건을 이날 발표하고, 수상한 인재들을 다독였다.

공머전에서 최고점을 받은 최혜원 씨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가 가진 연결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디지코 디자인을 그렸다”고 말했다.

KT는 16명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KT AI호텔 숙박권, KT AI 서빙로봇이 적용된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제공했다.

KT는 당선작 디자인을 현재 운영하는 업무용 전기차 1000여대에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KT 김형욱 부사장은 “디지코 KT’를 알리기 위해 이번 디자인 공모전능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디지코’ KT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442억원, 순이익 32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5.4%(594억원), 43.7%(993억원) 급증했다.


선호균 기자 hokyunsun@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