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모기업 KT와 협업…고금리 제공 ‘스마트통장’ 출시
케이뱅크, 모기업 KT와 협업…고금리 제공 ‘스마트통장’ 출시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8.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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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슈퍼플랜 요금제 고객, 최고 연 5% 우대금리 제공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케이뱅크가 KT 5G 이용자에게 최고 연 5.0% 금리를 주는 입출금 상품을 내놨다.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KT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고금리 입출금 통장 ‘스마트통장xKT’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케이뱅크
사진=케이뱅크

스마트통장은 가입 후 2년 동안 최고 연 5.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기본 금리는 연 0.1%로 신규 이용자는 우대금리 0.9%를, KT 5G 슈퍼플랜 요금이용자는 우대금리 4.0%를 추가로 받는다. 우대금리 적용구간은 최대 100만원까지로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기본 금리가 적용된다. 

통장 가입은 KT 사이트, KT 어플리케이션(앱) 마이KT, 전국 KT 대리점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KT 슈퍼플랜 이용 고객은 누구나 쉽게 가입해 최고 연 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며 “이는 지난 달 출시한 스마트론에 이어 KT와의 두번째 협업 상품이다. 앞으드로 KT와 함께 다양한 고객 혜택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달 KT와 협업한 ‘스마트론’ 상품을 내놨다. 이는 KT 스마트폰 할부 구입시 이자를 절반 수준으로 줄여주는 상품이다. 


선호균 기자 kija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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