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경제=이지뉴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기념관에서 열린 ‘독일 6.25 전쟁 참전비 제막식’에 15일 참석했다.
이는 이중근 부영그룹은 회장이 6·25전쟁 당시 우리를 도와준 참전 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한국과 유엔, 참전국 21개국을 상징하는 기념비 23개를 제작해 2015년부터 기증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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