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ESG 경영…SK인천석화·에어서울·BBQ
‘따뜻한’ ESG 경영…SK인천석화·에어서울·BBQ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1.12.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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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화, 노인 집수리 100호 돌파
에어서울, 구미대학교 학생 ‘비행 체험’
​​​​​​​BBQ, 안산시와 청년 사업가 공개 모집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연말연시를 맞은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 사회 주거복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수혜가정이 100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 사회 주거복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수혜가정이 100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 사회 주거복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수혜가정이 100호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인천광역자활센터, 인천서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서구지역 저소득 홀몸노인의 집을 고쳐주는 주거복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후원금은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들이 임금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사업 첫 해인 2018년 16가구를 시작으로 2019년 32가구, 2020년에는 32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올해도 2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나가 12월 현재 총 100 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인천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공헌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구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구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에어서울

이날 에어서울은 구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이 항공 관련 전공 학생들을 위해 비행 체험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구미대 학생들은 이날 에어버스 321-200 항공기에서 안전 교육과 비행 절차 교육, 승객 브리핑 등의 훈련을 받고 실습 비행을 했다.

에어서울은 안전한 비행 실습을 위해 방역 관련 유의 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시작 전 모든 참가 학생들을 위해 체온 측정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기내에서는 가운데 좌석을 모두 비우고 착석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체험 비행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강릉(KAE), 부산(PUS), 구미를 거쳐 다시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약 90분 동안 실습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과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가 경기 안산시와 함께 BBQ매장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추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 (왼쪽부터)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과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가 경기 안산시와 함께 BBQ매장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추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이달 6~10일까지 총 5일간 안산시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이달 15일 진행하는 면접 심사를 거쳐 17일 최종 10팀이 발표된다.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 대표자 1인과 그의 가족, 친구 등으로 구성된 2인이 함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0팀은 제너시스BBQ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경기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6일간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초기 정착 기간 3개월 유예 후 36개월 동안 일정 금액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본사로부터 8000만원의 초기  투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장 오픈은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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