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에어서울, 5월 14일 괌 노선 운항 재개  外
[항공] 에어서울, 5월 14일 괌 노선 운항 재개  外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3.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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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5월 14일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에어서울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에어서울이 5월 14일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28일 에어서울의 인천~괌 노선은 주 2회(수, 토요일) 스케줄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이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하는 것은 2020년 3월 부로 괌 노선 운항을 중단한지 약 800일 만이다.

에어서울은 괌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28일부터 탑승객 대상으로 각종 제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짓타니, 두짓비치, 하얏트 리젠시 괌 등 제휴 호텔에서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약 시 룸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괌 여행 커뮤니티 ‘괌자길’에서는 스쿠버다이빙, 별빛투어 등 현지 액티비티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아고다 괌 숙박 7% 추가 할인, 괌 한인렌트카 할인, 와이파이도시락 할인 등 괌 여행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제휴 할인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이달 30일부터 사이판에 신규 취항한다. 사이판은 수, 토 주 2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제주항공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 공개

제주항공이 2022년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 ‘YES, YOU CAN FLY(네, 날 수 있어요)’를 공개했다.

제주항공은 2022년 시장상황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정하고 이번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 ‘예스, 유 캔 플라이’에 일상 회복 및 여행 정상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 항공업계 회복에 대한 제주항공의 의지를 담았다.

일상 회복을 염원하며 ‘더 높이 날아야 하는 건 당신’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행의 가치를 상기시키고 잠재된 여행 수요를 깨우기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기획행사와 고객참여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지난 2년간 가장 높은 국내선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까지 국내선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으며, 국내선 비즈니스좌석 도입, 고객편의를 위한 수속 마감시간 통일 및 탑승 순서 세분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인 ‘YES, YOU CAN FLY’를 통해 여행의 가치를 상기시키고 잠재 여행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장을 이끌어 가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산불 이재민ㆍ우크라이나 난민에 성금 전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강원도 산불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에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공사는 최근 경북‧강원 동해안 일대의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성금 1억1000여만 원과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성금 1억원을 각각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의 기부금은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과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의 구호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공사는 산불 피해 지역의 조기 복구와 우크라이나 난민의 의료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산불피해 기부금액의 일부는 공사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내외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희망하며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재난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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