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해진 결제”…현대百 간편결제, 인천공항 얼굴결제
“더 편해진 결제”…현대百 간편결제, 인천공항 얼굴결제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3.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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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그룹 통합 간편결제 ‘H포인트 페이’ 출시
​​​​​​​인천공항, 신한카드와 ‘페이스페이’ 협약…“얼굴 결제”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과 인천국제공항이 고객들의 쇼핑 편의 돕기위한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인 ‘H포인트 페이’(H.Point Pay)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인 ‘H포인트 페이’(H.Point Pay)를 출시한다. 이미지=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인 ‘H포인트 페이’(H.Point Pay)를 출시한다. 이미지=현대백화점그룹

H포인트 페이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선보인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H.Point’와 자동 연동되며, 간편결제와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H포인트 페이는 회원 가입 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본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결제계좌를 한번만 등록하면 향후 별도 절차 없이 비밀번호나 생체인식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온라인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온라인몰이 10여 개로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프리미엄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과 현대홈쇼핑의 종합 온라인 쇼핑몰 ‘현대h몰’에서 시범 도입했다.

이달 5월 프리미엄 건강식전문몰 ‘그리팅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리바트몰(종합인테리어몰), 더한섬닷컴 등 전 계열사의 쇼핑몰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1700여 개의 그룹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사용자의 얼굴로도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 상반기 인천국제공항에 도입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사용자의 얼굴로도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 상반기 인천국제공항에 도입한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은 사용자의 얼굴로도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 상반기 인천국제공항에 도입한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 결제 시스템은 코로나19 사태로 선호도가 높아진 비대면·비접촉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본격적인 여객수요 회복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다라 25일 공사 회의실에서 신한카드와 인천공항 식음매장 얼굴인식 결제시스템 ‘페이스페이’(FacePay)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이스페이는 사용자의 생체정보(얼굴)와 신용카드 결제정보를 연동해 제휴 가맹점에서 안면인식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한양대학교 편의점 매장에서 국내 최초 상용화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공사는 신한카드와 함께 공항 혼잡 시 결제의 신속성이 요구되는 편의점 업종에 우선적으로 ‘페이스페이 결제시스템’ 시범 도입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인천공항 일부 편의점 매장(T1 1개소·T2 2개소)에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 운영이 진행된다. 공사는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도입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류진형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 등으로 본격적인 여객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코로나19에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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