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넥센타이어, 2색2사 마케팅 전략
금호·넥센타이어, 2색2사 마케팅 전략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3.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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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프로야구팀 기아타이거즈 후원…유니폼 제공
​​​​​​​넥, TV광고 선봬…교체·관리·임대 등 서비스 알려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와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 부회장)가 성수기를 맞아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금호타이어가 2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기아타이거즈 야구단과 유니폼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기아 타이거즈 선수는 상의 우측 가슴 부분에 금호타이어 기업이미지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사진=금호타이어
올해 기아 타이거즈 선수는 상의 우측 가슴 부분에 금호타이어 기업이미지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사진=금호타이어

올해 기아 타이거즈 선수는 상의 우측 가슴 부분에 금호타이어 기업이미지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금호타이어는 기아타이거즈 광주구장과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사이트,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를 진행한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상무는 “4년 만에 금호타이어가 기아타이거즈와 손을 잡았다”며 “올해 프로야구가 최근 2년간의 감염병을 극복하고, 100% 관중을 받을 예정이라, 큰 홍보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센타이어가 ‘넥센에게 시키세요’를 주제로 한 새 TV 광고를 이날 송출한다.

넥센타이어가 ‘넥센에게 시키세요’를 주제로 한 새 TV 광고를 이날 송출한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넥센에게 시키세요’를 주제로 한 새 TV 광고를 이날 송출한다. 사진=넥센타이어

이번 광고는 고객의 다양한 욕구을 충족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에 대응한다는 넥센타이어의 의지를 담았다.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는 영상에서 타이어 교체, 관리, 임대, 주문 방식 등 자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넥센타이어의 새 광고 영상은 공중파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2030세대의 소비에 적합한 광고 영상 제작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 이번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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