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이달 4일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이달 4일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사진=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전시사무국
올해 17회를 맞이한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홈스타일링 브랜드 450개사와 800여개 부스가 참가해 생활용품·인테리어 기반의 최신 생활양식 트렌드를 선보였다.
참관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성미 기자
참관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성미 기자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에는 ‘한샘’, ‘소노시즌’, ‘세티나인’, ‘소프라믹’, ‘셀레티’, ‘코알라’ 등 전 세계 유명 브랜드가 출품, 홈스타일링 솔루션을 소개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한샘은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에 대규모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김성미 기자
‘한샘’, ‘소노시즌’, ‘세티나인’, ‘소프라믹’, ‘셀레티’, ‘코알라’ 등 전 세계 유명 브랜드가 출품, 홈스타일링 솔루션을 소개했다.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출품된 전시품들. 사진=김성미 기자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출품된 전시품들. 사진=김성미 기자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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