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의 라이프스타일 쇼룸 프로젝트프리즘에서 ‘큐커 미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비스포크 큐커’ 구매 고객과 추첨을 통해 50여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CJ제일제당과 삼성 ‘클럽드셰프(Club des Chefs)’ 소속 임기학 셰프가 협업해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쿠킹 클래스와 ▲스마트싱스 쿠킹 체험 ▲테이블 리스 제작 등 연말 홈파티 준비 콘셉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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