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WTCS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외벽 미디어에 튀르키예 지진피해 상황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는 영상을 송출했다.
이 영상은 28일까지 하루 35회 송출될 예정이다.
13일 무협은 회원사들에게 튀르키예 조기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동참을 호소하고, 구호금을 마련해 튀르키예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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