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家, 오늘 정보]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外
[건설家, 오늘 정보]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外
  • 최준 기자
  • 승인 2023.03.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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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기업 사회적 책임 활동 위한 캠페인 실시
동국제강, 포항공장 태양광 자가발전설비 설치 완료
롯데건설, 롯데월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롯데월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롯데건설

[이지경제=최준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롯데월드와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한 롯데월드 제휴 할인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시공한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은 오는 4월 한 달간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40%,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25%,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35%,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총 서비스 기간은 2023년 4월1일부터 2024년 3월31일까지며 매월 할인율은 양사 협의를 통해 다르게 적용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롯데건설 자산운영서비스 브랜드 엘리스(Elyes) 전용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연간이용권에 한해서는 오프라인으로만 구매 가능하다. 현장 매표소에서 앨리스 입주민 인증 후 22%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민간임대주택에 각종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계열사 협약 및 전문업체 연계 등을 통해 주거 서비스 콘텐츠를 다양화해 입주민의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식아동 후원금 전달식. 사진=금호건설
결식아동 후원금 전달식.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DOVE’s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직원 참여(DO LOVE)’와 ‘지속가능(Sustainable)’의 합성어로 금호건설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금호건설 임직원은 ▲급여 끝전 모으기 ▲1사1촌 운동 일환인 농산물 구매 ▲플리마켓 등을 통해 꾸준히 기부금을 적립해 왔다.

캠페인을 통해 정기후원도 진행하고 있다. 후원은 취약계층 정기후원과 재난구호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시후원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부 대상자를 선정한다. 일시후원은 재난발생 관련해 임직원 누구나 상시로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부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위해 임직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임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든 누적 기부금을 토대로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동국제강 포항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 포항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지난해 8월 공사에 착수한 포항공장 태양광 자가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해 올 3월부터 본격적인 발전에 돌입했다.

이번 신규 설비는 10메가와트(MW)급 자가발전설비로 연간 약 13기가와트시(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13GWh는 4인 가족 65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동국제강은 매년 전기료 약 15억원을 절감하고 연 6000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 도입은 동국제강 스틸 포 그린(Steel for Green) 전략의 일환”이라며 “동국제강 탄소배출량은 철강업종 전체 2% 수준이지만 2030년까지 기존 대비 10%의 탄소 배출 추가 절감 목표를 위해 친환경 지속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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