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통 강화’…한섬, 두번째 웹드라마 공개 
‘디지털 소통 강화’…한섬, 두번째 웹드라마 공개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10.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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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섬 공식 유튜브 채널 ‘푸쳐핸썸’서 첫 선
한섬은 이달 19일 자사의 두번째 웹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를 선보인다. 포스터=한섬
한섬은 이달 19일 자사의 두번째 웹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를 선보인다. 포스터=한섬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한섬이 두번째 웹드라마를 선보인다.

스토리와 흥미 요소를 부각시킨 영상 콘텐츠를 통해 기업의 팬덤을 형성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의 일환이다.

브랜디드 콘텐츠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광고와는 달리 다양한 문화 요소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업이 원하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한섬은 이달 19일 웹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드라마는 한섬 유튜브 채널 ‘푸쳐핸썸’에서 공개된다. 국내 패션업계에서 웹드라마를 만드는 건 한섬이 유일하다. 

바이트 씨스터즈는 1900년대부터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인간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들의 이야기로, 의도치 않게 도움이 필요한 인간들을 도와주면서 점차 마음을 열어간다는 판타지 드라마다.

배우 강한나(한이나 역), 최유화(이지연 역), 김영아(김미숙 역), 이신영(정성민, 윤경호 역)이 출연하고, 연출은 영화 ‘아워바디’의 한가람 감독이 맡았다.

CJ ENM과 공동·기획 제작된 바이트 씨스터즈는 총 10부작으로, 한 편당 10분 분량이다. 이달 19일 1화를 시작으로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에 순차적으로 ‘푸처핸썸’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섬이 웹드라마를 만든 이유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자연스럽게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해서다.

한섬은 지난해 11월 웹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를 패션업계 최초로 선보여 고객 유입 효과를 톡톡히 봤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됐던 핸드메이드 러브는 누적 조회수 450만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웹드라마에 노출된 제품 판매도 늘어나면서 한섬의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의 매출도 덩달아 증가했다.

웹드라마 방영 기간(2020년 12월 11일~2021년 1월 5일) 더한섬닷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5% 늘었다. 이 중 MZ세대의 구매액은 무려 149%나 증가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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